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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위클리피플 weeklypeople 신지식인 소셜포럼]그림 그리는 의사 우은경 원장, 탁월한 실력과 감각을 재료로 얼굴을 디자인하다

by 르미엘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공유] [위클리피플 weeklypeople 신지식인 소셜포럼]그림 그리는 의사 우은경 원장, 탁월한 실력과 감각을 재료로 얼굴을 디자인하다
출처 [명사와의 만남] 신지식인 소셜포럼|SOCIAL FORUM

 

탁월한 실력과 감각을 재료로

그림 그리는 의사, 얼굴을 디자인하다


우은경 르미엘성형외과 대표원장

  

탁월한 디자인 감각과 의술이 만나면 그만의 아름다움으로 빛나게 된다. 르미엘성형외과의 이야기다. “르미엘은 당신의 얼굴을 디자인합니다.” 병원의 슬로건만큼이나 의미가 돋보이는 르미엘성형외과. 문턱에 들어서자, 갤러리를 모티브로 하여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벽면에 걸려있는 우은경 원장의 그림이 시선을 끈다. 그녀의 예술적 감각이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케 한다. 아니나 다를까? 벽면의 그림은, 2017년도에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하는 미술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 원장의 작품이라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가 출품한 그림 한 점이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것이다. 그림 그리는 의사, 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취재_이선진 기자, 김유위 기자 / 글_이선진 기자


얼굴을 디자인하는 의사

어린 시절, 미대에 가고 싶었다는 그는 어떻게 의사가 되었을까? 고등학교 시절, 미술반 활동에 미술반 반장을 도맡았던 우은경 원장은 전시회에 다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었다. 우 원장은 “학창시절의 나를 친구들이 떠올린다면 눈, 코, 입을 그리고 있는 아이로 기억할 것”이라며 자신을 회상했다. 그런 그에게, 미대로의 진학 결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의사는 화가를 할 수 있지만, 화가는 의사를 할 수 없단다.”


아버지의 한 마디 말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데 충분했다. 의사인 아버지를 비롯하여, 집안에 의사가 많은 덕분에 어려서부터 의료 환경에 많이 노출되었던 것도 한몫했다. 그렇게, 그는 의사가 되었다. 미적 감각을 갖춘, 그림 그리는 의사.

 


그녀 말에 의하면, 환자의 얼굴에 손을 댈 때면 인물화를 그리는 느낌이 살아난다고 한다. 그림을 그린 후 수술에 임하면 손끝의 감각이 더해져 수술의 만족감을 높여주었다. 우 원장은 의학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은 것 같다며 싱긋 웃어보였다. 이러한 그의 성형 철학은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것이다. 환자의 원하는 바에 무조건 맞춰주기보다, 전문가의 올바른 방향 제시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모든 선생님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상담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어요. 권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환자를 친구처럼, 어린 친구들한테는 언니처럼 대하려고 하고, 그러한 관계를 희망합니다. 예를 들어, 쌍꺼풀 수술을 한다면 성형수술 후의 모습과 어울리는 화장법을 알려주기도 하는 등 환자에게 보다 섬세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 하는 편이죠. 또한, 성형은 의료 전문성뿐 아니라 높은 미적 감각이 필요하기에, 전문분야 연구뿐 아니라 예술적 감각을 기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의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르미엘’

미적 감각이 남다른 르미엘성형외과는 어떤 곳일까? 이곳은 눈성형, 눈재수술, 비절개눈매교정, 동안성형,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을 주요 진료과목으로 하고 있다. 수술 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운 보편적인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 우 원장은 환자의 내, 외적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성형 진료의 본질에 충실하고 있다. 1:1 맞춤 성형에 대한 그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들어보았다.


“성형과 시술에 있어 1%의 디테일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내원하는 환자분들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내용을 공유하면서, 최대한 환자분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수술과 시술에 대한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지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고 실력을 결과로 입증해보였을 때 환자의 만족뿐 아니라 저의 보람도 큽니다.”



그는 수술과 시술에 있어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도가 될지도 모르는 성형일 수 있기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족스러운 성형과 시술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진심어린 그의 마음인 것이다. 


필러나 보톡스는 많은 의료기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술이다. 그러나 간단한 시술이라 하여 가격 경쟁력만을 보고 택하는 것은 금물. 우 원장은 의료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요하며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필러나 보톡스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빠르고 간단한 시술로, 많은 이들이 시술을 받고 있지만 시술을 받는 연령대나 개인 피부, 해부학적 상태에 따라 시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그의 진심만큼이나 해박한 지식과 섬세한 손기술을 갖고 있는 우은경 원장. 그녀의 의술을 대변해주는 일화가 있었다. 때는 2015년. 한국 엘러간사의 요청으로 캐나다 피부과의사 Dr. Sapra대표와의 만남이 있었다고 한다. 엘러간사의 쥬비덤 필러는 오래 지속되는 자연스러운 효과를 보이는 세계 1위의 프리미엄 필러다. 많은 환자들에게 필러 시술을 한 경험이 있었던 그는 이를 바탕으로 쁘띠성형 시연을 하였고, 당시의 라이브 시연을 본 캐나다 의료진들은 수준 높은 의료기술에 크게 감명을 받아,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의 학술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성형수술의 높은 위상을 국내외로 떨친 순간이었다.


화상 재건수술과 미용성형에 노하우를 쌓다

지금은 미용성형의 중심에 있는 그이지만, 지난날 화상 환자들을 상대로 재건수술을 많이 집도하였다는 우은경 원장. 그녀 말에 따르면, 화상 재건 수술은 현재 그가 미용성형을 하는데 귀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상처 치유의 과정을 보았던 화상 치료의 경험은 미용성형 진행 과정에서나, 수술 예후의 결과 예측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화상 환자에게 흉터가 새겨지는 아픔이 있다면, 성형수술을 하는 이들의 마음 한편에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나 콤플렉스가 있는 등 상처 치유와 많은 연결이 되어있다는 그는 치유의 의술을 발휘하고 있었다. 


인상 깊었던 환자 치료의 사례를 묻자, 그는 몇 해 전 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수십 명의 동상 환자들을 보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지리산 등반을 하였던 산악회 회원들이 단체로 동상에 걸려 수십 명이 병원에 실려 왔고, 손가락과 발가락 절단을 하게 된 환자가 있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치료 사례를 모아 그는 동상 관련 논문(APS: Archives of Plastic Surgery - Proposed Treatment Protocol for Frostbite : A Retrospective Analysis of 17 Cases Based on a 3-Year Single-Institution Experience) 발표를 하였는데, 이는 동상에 관한 논문이 전무했던 당시 성형외과에서도 획을 긋는 업적으로 남게 되었다. 또한, 2012년도 대한화상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우수연제상을 받는 등 의료계 발전과 더 나은 환자 치료를 위하여 학술적 연구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왔다.



바람직한 의료 시장 조성을 꿈꾸며

국내외 훌륭한 의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다는 우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의 명과 암을 이야기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사들은 정말 능력이 좋다’는 외국 의사들의 전언(傳言)처럼,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달해있다며 자긍심을 전하였다. 그러나 낮은 의료수가와, 의료계 중에서도 외면 받는 과목의 축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용성형 시장의 몸집이 불어나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과열된 경쟁으로 과대광고나 덤핑의 문제가 생기는 미용성형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의료 시장이 조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또한, “성형수술을 한다면 보건복지부에서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갈 것을 조언한다”며 의료 소비자에게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압구정 및 신사역에 위치한 이전의 병원들에서 수많은 환자를 보았다는 그는 자신의 병원을 개원해 진료의 양보다는 질을 높이는 진료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디테일한 치료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 이것이 르미엘성형외과를 개원하게 된 배경이다. 그는 강남이 아닌 종로를 택했다. 그의 선택이 옳았다. 역사가 깊은 ‘종로’에서 깊은 마음으로 환자의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헤아리며 치료해 주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입소문과 지리적 여건이 더해 외국인 환자가 늘고 있어 향후 해외환자 유치에도 비중을 둘 생각이다. 

그는 미용성형뿐 아니라, 화상 환자나 외상 환자들이 찾아온다면 최선의 진료를 펼쳐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훌륭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배운대로 실천하고자 한 마음 그대로, 다쳐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의사로서 그저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의료신념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이다. 시골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치료하신 아버지, 정이 많으신 부모님 곁에서 의사의 본분(本分)을 자연스럽게 보고 배웠던 영향이 컸다.    


새해, 그에게 야심찬 계획이 있을까? 그녀는 담백한 말로 답변을 일축했다.


“누구에게라도 내 지인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병원이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한테 ‘이 병원 정말 좋아, 이 원장님 정말 좋아’라고 회자될 수 있는 곳이고 싶어요.”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을까? 마음과 마음이 가닿는 좋은 느낌의 병원, 르미엘성형외과는 그런 곳이었다.


profile 

성형외과 전문의

한림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자문의

대한성형외과학회(KPRAS) 종신회원

국제 성형외과학회(IPRAS)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성형외과의사회 정회원

대한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화상학회 정회원

전 루비성형외과 원장

전 아이린성형외과 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전공의 수료

한림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외래교수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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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경 원장님께서 지식가이드저널 위클리피플 메인에 소개되셨습니다! 

그림 그리는 의사, 우은경 원장님이 당신의 얼굴을 디자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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